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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이스케이프 : 시즌편 공략 03 (Rusty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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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이스케이프 : 시즌편 공략 03 (Rusty lake)



큐브 이스케이프 시리즈 순서상 첫번째에 해당하는 이야기 입니다.



1971년 가을



방전체가 피로 물들어 있네요

아마도 그 여자가 죽었겠죠?



왼쪽 서랍에서 칼을 챙겨줍니다.



전화기를 탭해보니 이렇게 말합니다.

"과거는 죽지 않았고, 흘러가지도 않았다."

무슨뜻인지 아직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우선 아까 서랍에서 얻은 칼로 하비를 찔러줍니다.

하비의 배를 몇번 탭하다 보면 사진조각이 나옵니다.



부엌의 수도꼭지 옆에서도 사진조각을 찾아볼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 많은 피를 누가 정리해야 됩니까..

볼때마다 소름끼치 네요



메모장 옆에서도 사진조각을 찾을수 있습니다.

참고로 메모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난 내가 끔찍할일 저질러버릴까 두려워"



이번엔 난로옆에 있는 티비 입니다.



전원을 켜주고



3번 을 누르시면 위 사진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각가 화면에 표시된 숫자를 따라 숫자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이번엔 6번



1번



2번



4번



5번

뉴스에서는 한 여자가 죽은걸 발견했다고 하는군요



3번



2번



5번

이번엔 자살인지 타살인지 밝혀내지 못한 모양입니다.



4번 입니다.



이렇게 숫자를 잘따라오시면 블랙큐브를 얻을수 있습니다.

헷갈리실까봐 잠깐 순서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6 - 1 - 2 - 4 - 5 - 3 - 2 - 5 - 4


입니다.



검은 큐브를 가져가자 천장에서 피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눈을 계속 탭하다 보면 눈이 감기더니 어느순간 다시 전등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천장에서 사진조각이 떨어지는군요



바닥에 떨어진 사진조각을 주워줍니다.



자 이제 다른 계절로 떠날 준비를 해야겠죠?

큐브를 네모난 구멍에 끼워주세요



그후에 사진조각을 맞추고 나면 이번 계절은 지나가게 됩니다.



다른 계절에서 봅시다.



다음은 1981년 겨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