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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티 레이크 루츠편 공략 17 1904 가족음악단 (Rusty lake Root)
결혼사진을 찍은 사무엘과 아이다 이번 가족음악단의 배경은 결혼사진후인 1904년 입니다.
엠마가 목을 메단지는 8년이 지났죠
이번편은 말그대로 가족음악단이네요
레오나드의 성장이 눈에 띕니다.
레오나드와 알버트에게서 종이를 한장씩 얻어줍니다.
가져가라고 아주 눈에 띄네요
이번편의 핵심 힌트가 될걸로 보이는 악보입니다.
사진을 액자에 넣어주면 저렇게 알아서 잘 붙습니다.
?? 한장이 모자라 보이네요
유리병과 함께 종이조각이 등장했습니다.
왠지 유리병을 보니 이번편은 곧게 끝날거라는 생각이 안드네요
방금 얻은 악보를 채워주자 연주 순서가 나옵니다.
각자 악보에 맞게 리듬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메리가 빨리 음악을 듣고 싶어하니 서둘러 합시다.
그렇게 평화로운 연주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집안은 엉망진창이 되었군요
레오나드의 모습이 짠합니다.
갑작스러운일에 가족들이 안보이는군요
알버트 메리 사무엘 아이다는 어디로 갔을까요?
확실한건 메리는 사망했습니다.
메리의 입안에서 이빨을 얻어 유리병안에 넣어줍시다.
레오나드만 두고 떠나버린 가족들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그럼 내일도 좋은 하루되세요 윱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