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티 레이크 루츠편 공략 14 1889 시계 (Rusty lake Root)
엠마는 자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이제 사무엘의 이야기를 시작해봅시다.
사실 사무엘이 제임스를 가장 많이 닮았습니다.
저 무기력한 모습
우울한걸로만 따지면 제임스보다 한수위네요
망가진 괘종시계가 보입니다.
제임스편에서 나왔던 죽은 할아버지의 시체가 들어있었죠
우선 사무엘 옆에 보이는 포스터에서 톱니바퀴를 챙겨줍시다.
사무엘의 작업대에서도 톱니바퀴와 접착제 톱을 챙겨줍니다.
어느정도 틀이 보입니다.
시계를 고치면 되겠군요
창문을 열어보면 톱니바퀴가 보입니다.
톱을 원하는 사무엘에게 톱을 넘겨주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시계에 쓰일 퍼즐조각을 직접 만들어야 하나 봅니다.
톱니바퀴를 챙겨주고 작업을 시작해 볼까요?
손을 드래고 하면 각도를 손을 탭하면 나무를 썰어줍니다.
아래 보이는 도안대로 나무를 자르고 붙여주면 됩니다.
모든 퍼즐은 한번씩만 톱질하면 다 완성됩니다.
도안에 맞게 잘 썰어주면 됩니다.
각각의 나무족가을 시계안에 붙여주면 됩니다.
마지막에는 문을 닫아줍니다.
톱니바퀴는 이렇게 넣어주시면 됩니다.
한쪽핀이 남는다구요?
저건 이동용으로 쓰입니다.
문제를 다풀고 나면 아 정말 남는 핀을 유용하게 썻다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일을 했으면 당연히 담배 한대 땡기죠
사무엘 역시 담배를 피고 싶어하네요
포스터의 힌트를 주목합시다.
3시 30분 이라고 적혀있죠
시계를 3시 30분으로 맞춰 줍니다.
정말 뜬금없이 나타나 담배파이프를 주고 떠나는 여자
포스터안에 보이는 그 주술사인가보죠?
여자가 갑자기 나타나면 놀라기 마련인데
아버지 제임스를 놀랍도록 닮아 왠만한 일에는 눈하나 깜짝 안하네요
제임스의 작업복 윗주머니에서 성냥을 챙겨 불을 붙여줍시다.
매력적인 웃음으로 마무리
다음은 사무엘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윱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