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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충격적인 사실들 : 달의 속은 텅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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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충격적인 사실들 : 달의 속은 텅비었다?




밤이면 항상 우리 머리위를 비춰주는 달의 비밀 과 충격적인 사실들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런 이야기들이 대게 음모론적인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저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글 보다는 영상이 훨씬 재밌죠

미노스의 그윽한 목소리와 함께 우주를 편하게 집에서 즐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해불가 달의 분화구


달에 생성된 크레이터중 가장 큰 크레이터는 폭만 300㎞ 가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깊이는 너무 얕기로 소문이 자자하죠

겨우 6.4㎞ 의 깊이를 가진 달의 분화구는 정말 이상합니다.

아직 감이 안오시니 비교를 해보자면 지구의 크레이터중 가장 크다는 미국 애리조나의 크레이터의 경우 폭 1.2㎞ 에 깊이는 0.176㎞ 입니다.

이런 비율로 따져 보았을때 달의 분화구 깊이는 48 여야 하지만 그에 훨씬 못미치는 6.4 입니다.

정말 이상한 일이죠..



달은 금속으로 이루어 졌다?


달의 분화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달은 일반적인 암석이 아닐것 이라고 추측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달은 어떤 물질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우선 아폴로 12호가 했던 진동 조사결과 달은 암석보다 단단한 물질일것 이라고 추측을 했습니다.

그후 분석을 해보니 철 베르듐 등등 모두 자연적으로 있을수 없는 형태의 금속으고 가득했다고 합니다.



위성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큰 달


그렇다면 달의 이상한 점은 또 무엇일까요?

너무 크다는 점입니다.

화성의 데이모스와 포보스의 경우 모두 위성으로 화성과 비교해서 1/312 정도의 크기밖에 되지 않지만 달은 지구와 비교해서 1/4 정도의 엄청난 크기죠

이런 행성단위의 위성을 가진 천체는 태양계에서 지구가 유일합니다.

그리고 또 이런 행성급 위성이 어떻게 태양의 중력권을 벗어나 지구를 돌고 있는지도 미스테리



영상에는 더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있습니다.

시간 내주셔서 봐주시고 구독도 해주시면 세상 원하는게 없겠네요

사실 오늘 했던 달에 대한 이야기는 앞서 말씀드린데로 모두 음모론에 가깝습니다.

그저 즐겨주시고 모두 진실로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럼 내일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