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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스튜디오, 안성 사진관에서 아이 돌 사진 찍었습니다.
너무 자연스럽게 사진이 나와서 정말 마음에 듭니다.
자연스러운 표정~
자연스러운 구도~
정말 다시 들리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동안 아이도 많이 자랐죠. ㅎㅎ
내부는 역시 언제와도 깔끔합니다.
소품들도 모두 깨끗했고요.
틈새에 먼지도 없었습니다.
역시 처음에도 위생!
다음에도 위생!
어떤 옷을 입혀도 걱정이 없었습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표정이 더 풍부해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이도 사장님을 알아보는지
편안해 보이고요.
그래서 이렇게 자연스러운 사진들이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뭐든 하면 늘어난다고 하죠.
설마 모델에 재능이??!!
이번에도 한 번 울지도 않고 잘 찍고 왔습니다.
다리 힘이 강해서 일어나기도 하고,
한층 더 어른스럽네요.
고생했어 우리 꼬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