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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사진관 처음 스튜디오에서 아기 백일 사진 찍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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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사진관, 처음 스튜디오에서 찍은 아기 백일사진"




우리 아이 사진 찍으려고 들린 안성 처음 스튜디오 내부의 모습입니다.

굉장히 깔끔해서, 안심이 됩니다.

어려서 항상 걱정이라 이렇게 깔끔한 내부의 모습이 마음에 듭니다.



이렇게 구도를 잡을 때,

사진이 딱딱하게 나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역시 전문가가 하는 일에 걱정은 괜한 짐이었습니다.

너무 잘나왔어요.

아이가 예뻐서 그런가???



카메라를 무서워 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사장님의 배려와 기술로 한 번 울지도 않고 끝났습니다.

정말 다행이었어요.



이게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뭔가 전형적인 뭐 그런 느낌들? ㅎㅎ



다른 곳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한 번 울지도 않게 잘 배려해준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도 고생했어~ 꼬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