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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처음 스튜디오, 100일 아기 사진 촬영
우리 예쁜 공주님 다시 한번 사진 찍으러,
안성 처음 스튜디오에 들렸습니다.
50일 사진도 이 곳에서 찍었는데~
너무 잘 찍어 주셔서 다시 한 번 오게 되었네요 ㅎㅎ
100일 기념을 컨셉으로 찍은 사진 입니다.
집에서는 그렇게 울던 아이가 사진기만 보면 웃네요~
물론, 아이의 허락을 맡지 않았기 때문에 얼굴은 가리게 되었습니다. ㅎㅎ
누워있는 모습이 정말 천사 같네요~
사진 찍어주시는 분을 그윽히 보며, 한 컷 찍었습니다.
아이가 울지 않아서, 다양한 컨셉을 많이 시도해 볼 수 있었네요.
물론, 사장님도 기특하다며 서비스로 더 많이 찍어주셨습니다.
우리 공주님~ 사진 잘 찍네!
어쨌든, 이렇게 50일 사진에 이어,
100일 사진도 안성 처음 스튜디오에서 찍게 되었는데요.
자주 찾아뵙다 보니 아이도 적응을 했는지 편안해 보여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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