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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사진, 안성 처음 스튜디오에서 찍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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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사진, 안성 처음 스튜디오에서 찍어 봅시다.



안성 처음 스튜디오가 위치한곳 입니다.

가장 위층에 보이시죠? ㅎㅎ

빌딩 자체도 시내에 있어 찾기 쉬웠습니다.

그렇게 사진 아기사진 잘 찍는다고 소문이 났더군요.



사실 이런 사진관을 방문하다 보면,

가장 먼저 부딫히는 문제가 주차장 입니다.

아직 어린 우리 이쁜이를 데리고, 멀리 주차할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어딜가던 주차장을 먼저 찾게 되는데요.

안성 처음 스튜디오에는 이렇게 편하게 주차할수 있도록,

건물 바로 뒤편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사람이 많을때도, 꼭 한자리씩 은 있으니,

편하게 이용하실수 있을 겁니다.



스튜디오에 들어서자 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건,

에어컨 옆면에 아기 사진들이었습니다.

정면으로 찍어서, 얼굴이 나오게 되면 실례가 될까 해서

되도록 안나오게 찍었지만

이렇게 사진을 모아놓으신걸 보니, 

정말 애들을 좋아하시는구나 하고 느낄수 있었습니다.

물론, 사장님 아주 친절하십니다. ㅎㅎㅎ



스튜디오를 둘러보았습니다.

따듯한 분위기에 편안한 느낌이 드는데요.

분위기가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나 안성 처음 스튜디오 사장님의 아기 달래기 스킬은 벌써 만랩 이더라구요.

이런 곳에서 사진을 찍게 된다니 벌써 부터 기대 되네요.



배경을 둘러볼때 마다 친절히 설명해 주십니다.

어떻게 찍을거고, 어떻게 구도를 잡을거고

설명을 찬찬히 듣다보면 벌써 사진 다 찍은 느낌적인 느낌 이네요.

인테리어나 색감 모두 훌룡했습니다.



마치 하늘에 떠있는 달 같은 느낌 입니다.

원목의자와 흰색의 커튼이 상당히 이쁜데요.

아기들의 건강을 위해, 

몸에 나쁜 물질은 사용하지 않은 가구들로 이루어져 있데요.

이런 디테일 까지 대박 입니다.



인테리어 정말 좋죠?

사실 이 배경이 가장 눈에 들어왔습니다.

침대가 편안해 보이기도 했구요. ㅎㅎㅎㅎㅎ

제가 눕고 싶었습니다.

사장님 저도 한장..?



안성 처음 스튜디오 위치 첨부 합니다.

접근도 용이하고,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으니,

정말 편하게 왔다 갔다 할수 있습니다.


안성 처음 스튜디오 홈페이지 링크 :

https://ansungcheoum.modoo.at/